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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인의 몸은 떠났으나일상 2022. 10. 15. 15:22
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.
허수경 시인.
1964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. 2018년 10월 3일 독일 뮌스터에서 생을 마감했다.
그는 아직 내 신간 알림 신청 목록에 있다.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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